하객대행 검색할 때 보셔야하는 것

아무래도 하객대행 항목을 검색하다보면

나는 아직도 대행을 해본적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방황을 하게 됩니다..

십수년을 하객대행을 하면서 합리적이지 않고 이기적인 업체를 운영한다면 여태 운영하기 힘듭니다.

오늘도 하객대행을 검색해보면 10여개의 업체가 나옵니다.

그중.. 몇개는 같은 업자~! 에이 뭐 다 그렇지요..

업체와 통화 해보면.. 뭐라 하나요~?

지역이 어딘가요? 아니...모르나?

목소리 듣고 부산의뢰인인지 모릅니다..

모를리가 있나요.

해당지역이 아니라 위탁을 해야 해서 모르나요?


부산하객대행을 찾는다면

아직 부산에는 하객포유 뿐. 이. 고 라서 더욱 신중하고 더욱 유리하게 해드립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대충 부산에 넘겨서 대충 마진 조금 먹자 하는 그런 업체에 의뢰하면 또 그뿐이지만.

의뢰인의 마음을 읽는건 쉽지 않습니다.

못 읽는다는건 대충 한다.. 입니다.

돈차이 얼마 없잖아요.

견적 받아보면 그 부산 업체도 아닌데 서울업체 서울사람이 부산 의뢰를 받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거기에 수수료를 그리고 광고비를 주고 결국 부산업체 위탁으로 그대로 쓰는데

뭡니까 이게~

하객 대행은 특수성이 있기에 오래된 곳이 아닌 대충 배껴서 돈ㅊㅂㅊㅂ(쳐발쳐발) 한 그런곳에 해봐야

결국 바보 되는 상황 입니다.

부산에서 결혼하는데 왜 하객을 서울에 시키냐구요~!

부산에 주문해야죠..

요즘 축의금도 얼마 할까 고민하는 시대

10만원 기본입니다.

하객 한분 의뢰 하시면 사실 2~3명 부릅니다.

내가 안가고 축의금 이체를 통해서 하객 부르는게 이익인 그런 상황이 온것 같습니다.

혼주 대행이 필요하든

친지 대행이 필요하든

친구, 직장동료 일반 하객

모두 부산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근 경남 지역 모두 저희가 해드리고 있는점..

갑자기 전화해서

내가 ㅇㅇ동에서 결혼식 하는데 하시면 저희와 통화 하시는 모든 의뢰인께서는

바로 마음을 틉니다..

왜냐구요?

아니까요..

목소리만 듣고 점쟁이 처럼..

그런게 이 대행의 주인이 가져야 할 마음 입니다.

과거(2008~2012) 에는 부산에도 몇몇 대행업체가 있었지만..

포유가 2008년 오픈하면서 대부분 흡수하였고

이제는 코로나를 거치면서 걸러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네이버 지도, 네비) 에서는 더이상 하객대행, 부산하객 등을 찾아보시면

사실 저희 하객포유 뿐. 입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꾸준히, 오래, 정확히, 진실로, 친절히... 진심으로..

뭐 없습니다.

혼주님들의 마음을 읽고

신랑, 신부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하객을 찾고자 오셨다면 더 방황마세요..

방황 할 수록 시간과 돈은 낭비 될 뿐 입니다.

혹시 못보신분이 계실까봐..
해외 대행을 진행한 곳은 하객포유 뿐. 입니다.

https://blog.naver.com/lovemate78/221782961520

하객대행 최초 해외로 출장한 장수업체 (1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