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청안내

하객대행 티나지 않을까요? x 100000

하객대행 티나지 않을까요? x 100000

 

오늘로써 10만번은 문의 받은거 같습니다. ^^

 

오늘 문의 하신 고객님들 맞으시죠?

 

 

하루에 문의가 10건이 온다면 8건에서 받는 질문 입니다.

 

오늘 이 안내글을 보시고 신청을 하신다면 해당 질문은 생략하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케이 하셨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되는 문제는 하객을 쓴 티가 날까 걱정하는 이유 입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처음 쓰기 때문에 걱정이 될것 입니다. 모르는 영역이고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하객대행을 알게 되었나요?

 

지금 이렇게 검색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알게 되었죠?

 

친구 예식에 가서 하객대행이 있다고 들었나요?

 

알바들이 소문내고 다녀서 현장에서 막 하객알바 왔다 해서 알게 되었나요? ^^

 

 

 

 

대부분은 예가 아니라 아니요~ 아닐것 입니다.

 

 

내가 하객이 필요해서 문득 하객알바 검색 연관검색어 결혼식하객대행, 하객업체 등으로 검색을 하여 여기까지 오셨을것 입니다.

 

대부분 그렇게 오셨기에 평균이 그렇다는거지 지금 그렇게 오신게 아니라면...ㅠ 문의 하실때 이렇게 알고 왔다 라고 알려주세요!^^ 참고하려구요.

 

 

본론으로 와서 나도 겨우 알았는데 나의 결혼식을 축하 하러 온 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다. 알수 없다 입니다.

 

내가 필요해서 검색을 하였지, 누군가 알려줘서 하객대행알바를 썼다라는것을 알기란 희박 합니다.

 

 

그래서 나의 예식에 다른 하객과 함께 있는 자리라도 하객알바로 왔다는 것을 알 수는 없다고 기본 베이스를 깔고 시작 합니다.

 

 

이후 현장에서의 대응은 실제 우인으로 참석한, 친척으로 참석한 마인드로 진행을 하기때문에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주문한 인원이 모두 함께 다니는 것이 아니라 2~4명 단위의 조를 나누어 움직 입니다.

 

모여 있지도 않으며, 흩어져 있기에 누군가 내가 하객을 쓸것을 예상하고 감시하고 있더라도 쉽게 하객이세요? 라고 말 걸 수 없을 것 입니다.

 

아울러 다들 현장 경력이 많은 포유인들에게는 주간동안 있었던 개인 이슈 등을 서로 이야기 할뿐 하객알바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티나는 유형은 있습니다.

 

우루루 모여다니면서 팀장 따라 움직이는 초보들만 모아서 보내는 곳은 당연히 티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초보가 있어야 고수가 있고, 처음 부터 고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내가 초보를 고수로 만드는데 나의 한번 뿐인 예식을 기부하고 싶으신가요 ?

 

 

고수는 어떻게 해도 고수 입니다.

 

 

http://guest4u.kr/zb4/zboard.php?id=a

 

하객포유 공지사항 게시판 입니다.

 

 

최초 홈페이지 오픈시 (그전엔 카페로 운영) 게시글 날짜 입니다. 2008년~ 두둥 진정한 since 2008~~

 

마지막 작성 공지 end 2017~

 

판단은 내가 하는 것 입니다.

 

하객이 필요하신가요? ^^

 

다시 알려드립니다.

 

 

^^~~~~~~~~~~~~~

 

아래는 현재 일자 시간 기준 상담 공간 입니다.

 

 

오늘도 게시판은 열려 있습니다. ^^

 

 

 

 

보너스 후기 입니다. ^^

 

저희 포유는 일절 후기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말장난 하지 않으며 진심으로 후기가 오길 기다릴 뿐 입니다.

 

 

말솜씨가 좋지 못해 글솜씨까지.. 혹시 맞춤법이나 억양이 이상했다면 양해 바랍니다.^^